-서론-
아이스테이션의 U43에 맞춤옷인 가죽파우치가 나왔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형태 외에, 다른 형태의 가죽파우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의 가죽파우치의 장단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포토샵을 못합니다. 배울라고 책 샀는데 어렵더군요;;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는 꼭 포토샵으로 올리겠습니다.
-본론-
가죽파우치를 소개합니다!
두가지 가죽파우치 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형태는 노란색의 가죽파우치 이고,
밑의 가죽파우치는 아직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판매된다고 하는 가죽파우치 입니다.
먼저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형태의 가죽파우치 입니다.
가죽파우치는 크게 2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주머니 타입으로 위에서 기기를 주머니에 담듯 넣는 방식, 그리고 위와 아래를 찝어 주는 방식.
이렇게 2가지의 방식이 있습니다.
위의 가죽파우치는 주머니 타입입니다. 위에서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이런 타입의 장점은 찝어주는 방식보다 안전성에서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기기를 보호하는 것도 가죽이 많은 면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안전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죽파우치를 장착했을때 우측면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가죽파우치를 꽈악 밀어넣지 않을 경우 볼륨키의 +키를 누를때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 부분의 터치펜 부분입니다.
가죽파우치를 꽉 밀어넣어 끼우지 않으면 터치펜을 빼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죽의 특성상 사용하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제작된듯 합니다.
초반에는 이용에 다소 불편하실듯 합니다. 꽉!!! 끼워넣으세요~
꽉 끼워넣으면 +키를 조금더 볼수 있습니다 ^-^
좌측면 또한 꽉 끼우지 않으시면 전원부를 사용하시는데 홀드를 지정할때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말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꽉 끼워 넣으세요. 아마 사용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자리를 잡을 껍니다.
다음은 찝어주는 방식의 파우치 입니다.
이 파우치는 아직 판매가 되고 있지 않다고 들었는데, 조만간 판매가 될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찝어주는 방식의 파우치는 제품을 최대한 가리지 않아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있습니다.
또한 장착에 번거로움이 덜하고, 기기의 외부의 어떤 usb연결이나 터치팬 등등을 이용할때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다만 안전성 부분에서 주머니 방식 보다는 떨어지며, 심리적 불안감 또한 있습니다.
파우치를 장착한 좌측면입니다. 기기가 샘플이라 살짝 벗겨져있네요 ㅋㅋ;;
보시면 아시다시피 측면에 어떤 방해될 부분이 없습니다.
기존의 가죽파우치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의 찝어주는 가죽파우치의 경우 상하단만 있었지, 이번에 새로 나온거 처럼 기기의 배터리 부분은 살짝 감싸주는
장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보완한 부분인 듯 합니다. 기기가 빠지는것을 막는데에는 탁월하지만, 찝는 방식치고는 기기와 분리하기가
번거롭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기의 우측면 입니다. 우측면 또한 훵~ 합니다 ㅎㅎ 버튼을 누르거나 터치펜을 뺄때도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역시 배터리쪽은 살짝 감싸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도인듯 하여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단 24핀 부분입니다.
기존과 다른점은 더 많은 부분은 감싸서 잡아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T43 가죽파우치의 경우에는 작은 면으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랫면 또한 이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상단 부분입니다. 이곳 또한 이용의 불편함은 없네요.
이어폰을 꽂을때 아주 쬐금 걸리는 느낌을 받기는 하는데 실제로 걸리지는 않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는 찝는 방식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U43은 상단의 버튼의 누르는 방식이 상판이 움직이는 타입이고,
따라서 전면을 오픈해서 최대한 그런 키감을 느끼는데 시각적인 방해를 없도록 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기기를 보호한다는 가죽파우치 본연의 목적에는 주머니 방식보다 다소 덜 하지만,
가죽파우치는 pmp의 옷이라고 생각한다면 화끈하게 벗어재낀(?) 찝는 방식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구매하시는 분에 따라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죽파우치의 형태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고, 자신이 원하시는 형태가 가장 좋은 가죽파우치 입니다.
pmp의 보호구, 옷을 고르시는데 다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스테이션의 U43에 맞춤옷인 가죽파우치가 나왔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형태 외에, 다른 형태의 가죽파우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의 가죽파우치의 장단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포토샵을 못합니다. 배울라고 책 샀는데 어렵더군요;;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는 꼭 포토샵으로 올리겠습니다.
-본론-
가죽파우치를 소개합니다!
밑의 가죽파우치는 아직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판매된다고 하는 가죽파우치 입니다.
가죽파우치는 크게 2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주머니 타입으로 위에서 기기를 주머니에 담듯 넣는 방식, 그리고 위와 아래를 찝어 주는 방식.
이렇게 2가지의 방식이 있습니다.
위의 가죽파우치는 주머니 타입입니다. 위에서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이런 타입의 장점은 찝어주는 방식보다 안전성에서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기기를 보호하는 것도 가죽이 많은 면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안전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죽파우치를 꽈악 밀어넣지 않을 경우 볼륨키의 +키를 누를때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가죽파우치를 꽉 밀어넣어 끼우지 않으면 터치펜을 빼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죽의 특성상 사용하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제작된듯 합니다.
초반에는 이용에 다소 불편하실듯 합니다. 꽉!!! 끼워넣으세요~
따라서 정말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꽉 끼워 넣으세요. 아마 사용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자리를 잡을 껍니다.
이 파우치는 아직 판매가 되고 있지 않다고 들었는데, 조만간 판매가 될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찝어주는 방식의 파우치는 제품을 최대한 가리지 않아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있습니다.
또한 장착에 번거로움이 덜하고, 기기의 외부의 어떤 usb연결이나 터치팬 등등을 이용할때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다만 안전성 부분에서 주머니 방식 보다는 떨어지며, 심리적 불안감 또한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측면에 어떤 방해될 부분이 없습니다.
기존의 가죽파우치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의 찝어주는 가죽파우치의 경우 상하단만 있었지, 이번에 새로 나온거 처럼 기기의 배터리 부분은 살짝 감싸주는
장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보완한 부분인 듯 합니다. 기기가 빠지는것을 막는데에는 탁월하지만, 찝는 방식치고는 기기와 분리하기가
번거롭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역시 배터리쪽은 살짝 감싸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도인듯 하여 나름 괜찮았습니다.
기존과 다른점은 더 많은 부분은 감싸서 잡아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T43 가죽파우치의 경우에는 작은 면으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랫면 또한 이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어폰을 꽂을때 아주 쬐금 걸리는 느낌을 받기는 하는데 실제로 걸리지는 않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는 찝는 방식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U43은 상단의 버튼의 누르는 방식이 상판이 움직이는 타입이고,
따라서 전면을 오픈해서 최대한 그런 키감을 느끼는데 시각적인 방해를 없도록 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기기를 보호한다는 가죽파우치 본연의 목적에는 주머니 방식보다 다소 덜 하지만,
가죽파우치는 pmp의 옷이라고 생각한다면 화끈하게 벗어재낀(?) 찝는 방식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구매하시는 분에 따라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죽파우치의 형태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고, 자신이 원하시는 형태가 가장 좋은 가죽파우치 입니다.
pmp의 보호구, 옷을 고르시는데 다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