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T43 무선랜의 모습입니다..
V43 DMB킷에서 안테나가 빠진것과 비슷한 디자인이며, T43과 잘 어울립니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ㅎㅎ (무거운 무선랜 있나요+_+?? ㅎㅎ;;)
T43 무선랜의 측면 모습입니다. 아이스테이션이라고 은색 부분에 씌여져 있습니다.
무선랜을 장착한 T43의 모습입니다.
제가 아이스테이션에서 제공받은 무선랜의 색은 티탄그레이였습니다.
와인블랙이나, 펄화이트 색상이 출시될지는 제가 회사쪽에 별도로 문의를
해봐야 알듯 합니다.. 문의해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무선랜을 장착한 후면 모습입니다..
무선랜 후면에 T43 호스트덮개를 꽂아 고정시키는 형식입니다.
무선랜을 고정시키는 역할과, 덮개가 덜렁덜렁거려서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해줍니다.
아이스테이션에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큐토피아 설정탭에 Wireless 라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또한 밑에 메뉴바에 화면밝기를 조정하는 트레이아이콘 옆에,
무선랜드라이버의 트레이아이콘 또한 생깁니다 ^-^
Wireless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창이 뜨게 됩니다.
현재 아이스테이션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한글화 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글화된 드라이버의 경우 불안정한 문제점이 발견되어,
저는 영문의 드라이버를 테스트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시판되는 무선랜의 드라이버는 전부 한글화가 되어, 사용하기 편리할껍니다 ^-^
ap를 선택하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해당 ap로 접속이 되는 탭입니다..
두번째 탭은 ap가 안잡힐 경우, 재스캔 하는 곳입니다
세번쨰 탭과 네번째 탭의 경우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세번째 탭은 ap에 암호가 있는 경우 암호를 입력하는 탭이고,
네번째 탭은 드라이버의 버전을 알려주는 탭입니다.
첫번째 탭에서 ap를 누르고, start 버튼을 눌러, 해당 ap로 접속하는 모습입니다.
무선랜이 접속되면, Web Browser를 클릭하시면 웹브라우저가 뜹니다.
구글 접속 화면입니다.
pmpinside 초기화면 접속 모습입니다.
T43 포럼 공지올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T43 포럼 유저분들이 글쓰신 모습입니다 ^-^
T43 전용 무선랜의 출시여부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그 시기가 늦춰졌을 뿐, 출시는 무조건 될 예정입니다.
현재 무선랜 전용 접속프로그램의 한글화에 따른 버그가 발견되어,
아이스테이션에서 수정중에 있는 단계이며,
2월 초 쯤에 정식적으로 넷모듈로 되어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 부분은 제가 미처 아이스테이션 쪽에 문의를 하지 못하였고,
그 부분은 회사쪽에 문의하여 별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도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속도가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해상도의 경우, 480*272 이기 때문에, 다소 갑갑한 면은 있었지만,
웹을 돌아다니는 데에는 문제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