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801EX의 앞모습 입니다. 캔유801EX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
캔유701D와 같이 앞면에 별도의 액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위블이 되므로, 전면액정이 없다고 해서 불편함은 그다지 없습니다.
CanU 라고 씌여있는 곳은 역시 캔유701D와 같이 다양한 색상의 램프가 깜빡입니다.
램프가 깜빡이는 모습입니다. 우선 4가지 색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gif파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
설정에 따라서, 빨간색, 파란색, 흰색, 빨파흰, 무지개색 총 4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
캔유801EX의 좌측면입니다.
좌측면에는 24핀usb연결단자와 micro-sd카드를 꽂는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덮개로 덮여 있고, 이외의 단자나 버튼은 좌측에 없습니다 ^-^
덮개를 열면, 위에는 24핀usb단자가 있고, 그 밑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두개의 단자가 동시에 한곳에 위치한 모습은 처음봤습니다. 다른 기기와는 다른 모습이네요 ^-^
캔유801EX의 우측면입니다.
좌측부터 차례대로 버튼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좌측의 동그란 조금은 커다란 버튼은 카메라버튼입니다.
카메라기능을 실행하고, 카메라촬영버튼의 역할도 함께 합니다.
그다음 버튼은 dmb버튼입니다. 캔유801EX는 지상파dmb를 지원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dmb가 실행됩니다.
그다음은 소리조절을 하는 버튼이고,
그 옆의 버튼은 뮤직온버튼으로 mp3를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는 버튼입니다.
그 옆에는 이어폰을 연결하는 이어폰단자이고, 미닫이식으로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dmb 안테나는 우측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캔유801EX의 뒷면입니다.
510만화소의 카메라렌즈가 무시무시하게 보이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으며,
casio라고 음각으로 되어 있고, EXILIM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배터리커버를 벗기면, 배터리가 다음과 같이 위치해 있습니다 ^-^
이제는 프라다폰의 외관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폰의 전면모습입니다.
우선 프라다폰을 상장하는 PRADA의 은색글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별도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퓨어가드를 붙였습니다. ^-^ 가죽의 느낌이 나죠? ㅎㅎ
프라다폰의 전면모습입니다.
우선 터치폰이고, 바타입의 제품이므로, 전면에 많은 버튼은 없습니다.
하단에 통화버튼과 종료버튼이 있고, 그 사이에 취소버튼이 있습니다.
프라다폰의 좌측면입니다.
좌측부터 버튼에 대해서 설명하면,
좌측은 소리크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
그 옆에는 홀드키가 있습니다.
터치타입의 제품이므로, 홀드키로 홀드를 하고, 홀드를 해제합니다.
제일 우측에는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단자에 젠더를 꽂으면, 24핀usb단자로 변신합니다.
프라다폰의 우측면입니다.
좌측의 버튼은 사진기능을 실행하고, 사진을 찍는 버튼이고,
우측의 버튼은 지상파dmb를 실행시키는 버튼입니다.
프라다폰의 후면모습입니다.
지상파dmb 안테나가 보시는것과 같이 폰의 우측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외장메모리는 배터리를 제거하고, 끼우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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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기가 형태가 다른 기기인 만큼, 서로의 매력을 갖고 있는 기기입니다.
폴더타입이면서 스위블이 제공되는 캔유801EX는 좌우로 많은 버튼이 배열되어,
사용의 편리성을 강조하였고,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라다폰은 바타입,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버튼을 최소화 하여, 터치스크린 사용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두 기기 모두 거의 180도 다른 제품이므로,
각자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사용하는 유저입장으로서 굉장히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