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포토샵의 'ㅍ'자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게시판에 리뷰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포토샵을 못하는 본인의 머리에 깊은 유감을 느끼는 바 입니다.
흠.. 이놈 은근히 이쁘장하게 생겼다..
7인치라는 거대한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지금부터 첫인상을 공개해보자.
박스의 디자인은 불만이었다;;
검은색 계열의 디자인 보다는 흰색계통과 sk의 토마토맵을 강조하기 위한 빨간색이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포장도 기기를 상단에 놓았으면서 기기를 감싸고 있는 비닐외에는 아무런 장치가 없어
과연 이놈이 얼마나 튼튼하다는 것을 자랑하려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최근 인터넷주문과 택배배송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만큼, 기계를 한번 더 완충제로
감싸주는 센스가 필요해 보였다.
기계에 대한 푸념은 뒤로하고 기쁜 마음으로 차에 설치를 하였다.
설치는 무지 간단했다.
설치된 후의 모습도 나를 만족시켰다.
이놈을 연결하고 시동을 켰더니 혼자 켜진다 -_ㅡ;;
원래 다른 네비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접하고 있었던 아이나비smart는 내장배터리형식이라,
직접 작동을 시켜줘야 작동을 시작하는데,
이놈은 스스로 잘~켜진다.. 재x교육을 시켰나;; 스스로학습법? (죄송합니다..-_ㅡ)
메인 ui모습이다.
나름 깔끔하다.
더이상 불만도 없고 기냥 딱~!!! 좋다 ㅋㅋ
자~ 네비를 실행해보자..
네비를 실행하면 색감이 이쁜 화면이 뜬다 ㅋ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이쁜 그림..ㅎㅎ
조금있으면 아리따운 여자분의 음성이 들린다.. 므ㅡ_-흣
아리따운 여자분이 읽어주신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므ㅡ_-흣
이 기계.. 대단한 녀석이다.. 위성을 켜자마자 바로 잡는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안잡히지만, 밖에 나오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10초를 넘지 않는다..
지상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았다면 3초 이내에 위성이 잡힌다..
lcd 좌측 밑부분에 t자로 빨간 아이콘을 누르면 검색창이 나온다.
검색창 또한 나름 괜찮다.
하지만! 터치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본인의 호전적인 성격으로는 이 놈을 무한터치 해주는 스킬도 발휘할때도 있었다.
미안~!
위에 입력창을 터치하면, 사진과 같은 키보드가 나온다.
물론~! 네비를 사용하시는 연령층이 다소 높은 만큼, 키보드의 배열은 별 상관 없으나,
한글2벌식 자판에 익숙한 젊은 나에겐 (푸하하하하하~!!) 다소 불편했다..
키보드 화면을 앞에두고 잠시 사색에 잠기곤 했다.. -_ㅡ+
검색할때 자음만으로 검색이 되는 부분은 상당히 편리했다.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한 후, 경로탐색을 누르면, 탐색이 끝난뒤 위의 화면이 나온다.
주행시작한 모습이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허름한 거주지가 막 새로 지어진 곳이라 저렇게 표시되다니 -_ㅡ
막 속상했다.. T^T (업데이트해주셔용~)
절대 주행하면서 기계를 조작하지 말라는 아가씨의 말도 있었듯이;;
주행하면서 사진을 찍는건 무리였다.. -_ㅡ 디카도 기계라;;
주행하면서 느꼈던 가장 불편한 점은 후행성이 대박이었다 -_ㅡ乃
절대적으로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다 !!
다른 사소한건 sk주유소가 조금 크다는 것.. 그리고 목적지를 지나쳐서
뺑뺑돌게 만드는 것.. (이거 사소한게 아니구나 -_ㅡ)
아직 출시전인만큼 완벽하게 수정되어 나오길 기대해 본다..
dmb를 시청하는 모습이다.
맷돼지가 아주 포악하게 나왔는데 -_ㅡ 디카가 안좋아서 사진화질이 뭉개졌다
버튼부분이다.. 흠..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고, 구성이었다.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더니 이놈 발광(發光)을 한다 ㅎㅎ;;
파란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다.. ㅋ 이뿌다.
※ 전반적인 첫인상 리뷰를 마치며..
좋은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기계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100% 완벽할수는 없겠지만,
100% 완벽해지려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갈수 있고,
또한 네비게이션 시장의 큰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기기라고 생각한다.
TM-7000 & 토마토맵 화이팅! ㅋ
(존칭은 생략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포토샵을 못하는 본인의 머리에 깊은 유감을 느끼는 바 입니다.
☆ TM - 7000 첫인상 리뷰☆
- by. 기업회계흠.. 이놈 은근히 이쁘장하게 생겼다..
7인치라는 거대한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지금부터 첫인상을 공개해보자.
박스의 디자인은 불만이었다;;
검은색 계열의 디자인 보다는 흰색계통과 sk의 토마토맵을 강조하기 위한 빨간색이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포장도 기기를 상단에 놓았으면서 기기를 감싸고 있는 비닐외에는 아무런 장치가 없어
과연 이놈이 얼마나 튼튼하다는 것을 자랑하려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최근 인터넷주문과 택배배송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만큼, 기계를 한번 더 완충제로
감싸주는 센스가 필요해 보였다.
기계에 대한 푸념은 뒤로하고 기쁜 마음으로 차에 설치를 하였다.
설치는 무지 간단했다.
설치된 후의 모습도 나를 만족시켰다.
이놈을 연결하고 시동을 켰더니 혼자 켜진다 -_ㅡ;;
원래 다른 네비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접하고 있었던 아이나비smart는 내장배터리형식이라,
직접 작동을 시켜줘야 작동을 시작하는데,
이놈은 스스로 잘~켜진다.. 재x교육을 시켰나;; 스스로학습법? (죄송합니다..-_ㅡ)
메인 ui모습이다.
나름 깔끔하다.
더이상 불만도 없고 기냥 딱~!!! 좋다 ㅋㅋ
자~ 네비를 실행해보자..
네비를 실행하면 색감이 이쁜 화면이 뜬다 ㅋ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이쁜 그림..ㅎㅎ
조금있으면 아리따운 여자분의 음성이 들린다.. 므ㅡ_-흣
아리따운 여자분이 읽어주신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므ㅡ_-흣
이 기계.. 대단한 녀석이다.. 위성을 켜자마자 바로 잡는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안잡히지만, 밖에 나오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10초를 넘지 않는다..
지상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았다면 3초 이내에 위성이 잡힌다..
lcd 좌측 밑부분에 t자로 빨간 아이콘을 누르면 검색창이 나온다.
검색창 또한 나름 괜찮다.
하지만! 터치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본인의 호전적인 성격으로는 이 놈을 무한터치 해주는 스킬도 발휘할때도 있었다.
미안~!
위에 입력창을 터치하면, 사진과 같은 키보드가 나온다.
물론~! 네비를 사용하시는 연령층이 다소 높은 만큼, 키보드의 배열은 별 상관 없으나,
한글2벌식 자판에 익숙한 젊은 나에겐 (푸하하하하하~!!) 다소 불편했다..
키보드 화면을 앞에두고 잠시 사색에 잠기곤 했다.. -_ㅡ+
검색할때 자음만으로 검색이 되는 부분은 상당히 편리했다.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한 후, 경로탐색을 누르면, 탐색이 끝난뒤 위의 화면이 나온다.
주행시작한 모습이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허름한 거주지가 막 새로 지어진 곳이라 저렇게 표시되다니 -_ㅡ
막 속상했다.. T^T (업데이트해주셔용~)
절대 주행하면서 기계를 조작하지 말라는 아가씨의 말도 있었듯이;;
주행하면서 사진을 찍는건 무리였다.. -_ㅡ 디카도 기계라;;
주행하면서 느꼈던 가장 불편한 점은 후행성이 대박이었다 -_ㅡ乃
절대적으로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다 !!
다른 사소한건 sk주유소가 조금 크다는 것.. 그리고 목적지를 지나쳐서
뺑뺑돌게 만드는 것.. (이거 사소한게 아니구나 -_ㅡ)
아직 출시전인만큼 완벽하게 수정되어 나오길 기대해 본다..
dmb를 시청하는 모습이다.
맷돼지가 아주 포악하게 나왔는데 -_ㅡ 디카가 안좋아서 사진화질이 뭉개졌다
버튼부분이다.. 흠..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고, 구성이었다.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더니 이놈 발광(發光)을 한다 ㅎㅎ;;
파란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다.. ㅋ 이뿌다.
※ 전반적인 첫인상 리뷰를 마치며..
좋은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기계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100% 완벽할수는 없겠지만,
100% 완벽해지려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갈수 있고,
또한 네비게이션 시장의 큰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기기라고 생각한다.
TM-7000 & 토마토맵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