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PMP를 과거의 PMP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것에는
PMP의 중앙처리장치, CPU의 발전이 큰 영향을 끼쳤다.
그동안의 PMP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끌어낸 CPU의 쌍두마차는
알케미 AU1200 과 TI DM320
이 두가지 칩셋이었다.
우선 알케미칩셋 제품군을 살펴보자면,
디지털큐브는 V43에서 알케미칩셋을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500Mhz의 고클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네비게이션을 지원하게 되었고,
기타 다른 많은 기능들을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4.3인치의 넓은 액정으로 PMP사용자로 하여금, 동영상감상의 더 좋은 환경을 제공했고,
무엇보다도, xvid-ac3코덱의 완벽한 지원. 그리고 700해상도의 고해상도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wmv코덱도 지원하게 되면서, 동영상 재생에서 한단계 진일보 하게 되었다.
UI를 유저입맛에 맞게 변형시켜서 사용가능했고,
Launcher라는 것을 통해 입맛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확장성도,
유저의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단기간에 10만대 이상의 제품이 팔리면서
아이스테이션의 시장점유율을 70~80% 수준으로 올려주는
큰 도움을 준 제품이었다.
중소기업에서 단기간의 많은 제품을 팔면서, 전자파문제, AS문제에서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아이스테이션의 알케미칩셋의 채용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V43은 상용큐토피아를 채용하여 한단계 발전된 T43에서 안정성과 기능성 인정받게되고,
T43도 굉장히 많이 팔리면서, 아이스테이션의 높은 점유율을 공고히 해주었다.
800*480해상도의 액정을 채용한 넷포스를 발매했지만,
고 해상도의 액정으로 인한 기기 전반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면서시장에서 냉혹한 평가를 받게 되고,
넷포스의 마이너제품으로 기획된 M43으로 다시 시장점유율을 회복했지만,
U43, Udic 등의 잇따른 실패와 고질적인 AS문제 등으로 최근 점유율은 30~40% 대로 떨어지고 있다.
디지털큐브 뿐 아니라, 유경에서도 빌립P2 라는 제품으로 알케미제품군을 개발하였다.
초반 P2라는 기기를 홍보할때, 리눅스와 윈CE 두가지 OS를 채용했다고,
듀얼OS를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그로 인해서 초반 2000대 예판이 전부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지만,
불완전한 모습의 듀얼OS는 오히려 많은 유저에게 지탄을 받게 되고,
높은 가격 또한 시장에서 많은 지탄을 받게 되었다.
한가지 장점은 아이나비라는 메이져맵회사의 맵을 채용하면서, PMP지만 네비게이션으로써도
좋은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다. 다만 GPS연결지연 등의 문제가 있었다.
유경은 P2의 안정성을 보완해서 X2라는 제품을 내놓았고,
지상파DMB 수신률이 호평을 받으며, 초반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높은 가격때문에 많은 양의 제품이 판매되지는 못했다.
최근 5인치의 액정을 사용해서 알케미AU1250 700Mhz 의 CPU를 탑재한 X5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7인치 액정의 X70의 출시가 임박해 있는 상태이다.
유경은 지속적으로 블루투스, 고클럭CPU 등을 사용해서, 고스펙의 PMP를 출시해왔고,
일부의 얼리어답터에게는 호평을 받았지만,
높은 가격은 일반 유저가 다가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랐다.
To be continued..^-^*
PMP의 중앙처리장치, CPU의 발전이 큰 영향을 끼쳤다.
그동안의 PMP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끌어낸 CPU의 쌍두마차는
알케미 AU1200 과 TI DM320
이 두가지 칩셋이었다.
우선 알케미칩셋 제품군을 살펴보자면,
디지털큐브는 V43에서 알케미칩셋을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500Mhz의 고클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네비게이션을 지원하게 되었고,
기타 다른 많은 기능들을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4.3인치의 넓은 액정으로 PMP사용자로 하여금, 동영상감상의 더 좋은 환경을 제공했고,
무엇보다도, xvid-ac3코덱의 완벽한 지원. 그리고 700해상도의 고해상도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wmv코덱도 지원하게 되면서, 동영상 재생에서 한단계 진일보 하게 되었다.
UI를 유저입맛에 맞게 변형시켜서 사용가능했고,
Launcher라는 것을 통해 입맛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확장성도,
유저의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단기간에 10만대 이상의 제품이 팔리면서
아이스테이션의 시장점유율을 70~80% 수준으로 올려주는
큰 도움을 준 제품이었다.
중소기업에서 단기간의 많은 제품을 팔면서, 전자파문제, AS문제에서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알케미칩셋을 사용한 아이스테이션 V43]
아이스테이션의 알케미칩셋의 채용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V43은 상용큐토피아를 채용하여 한단계 발전된 T43에서 안정성과 기능성 인정받게되고,
T43도 굉장히 많이 팔리면서, 아이스테이션의 높은 점유율을 공고히 해주었다.
800*480해상도의 액정을 채용한 넷포스를 발매했지만,
고 해상도의 액정으로 인한 기기 전반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면서시장에서 냉혹한 평가를 받게 되고,
넷포스의 마이너제품으로 기획된 M43으로 다시 시장점유율을 회복했지만,
U43, Udic 등의 잇따른 실패와 고질적인 AS문제 등으로 최근 점유율은 30~40% 대로 떨어지고 있다.
디지털큐브 뿐 아니라, 유경에서도 빌립P2 라는 제품으로 알케미제품군을 개발하였다.
초반 P2라는 기기를 홍보할때, 리눅스와 윈CE 두가지 OS를 채용했다고,
듀얼OS를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그로 인해서 초반 2000대 예판이 전부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지만,
불완전한 모습의 듀얼OS는 오히려 많은 유저에게 지탄을 받게 되고,
높은 가격 또한 시장에서 많은 지탄을 받게 되었다.
한가지 장점은 아이나비라는 메이져맵회사의 맵을 채용하면서, PMP지만 네비게이션으로써도
좋은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다. 다만 GPS연결지연 등의 문제가 있었다.
[알케미칩셋을 사용한 유경 빌립 P2]
유경은 P2의 안정성을 보완해서 X2라는 제품을 내놓았고,
지상파DMB 수신률이 호평을 받으며, 초반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높은 가격때문에 많은 양의 제품이 판매되지는 못했다.
최근 5인치의 액정을 사용해서 알케미AU1250 700Mhz 의 CPU를 탑재한 X5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7인치 액정의 X70의 출시가 임박해 있는 상태이다.
유경은 지속적으로 블루투스, 고클럭CPU 등을 사용해서, 고스펙의 PMP를 출시해왔고,
일부의 얼리어답터에게는 호평을 받았지만,
높은 가격은 일반 유저가 다가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랐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