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선수 첫 골 장면>
<유병수 선수 두번째 골 장면>
최근 인천에서 알 힐랄로 이적한 유병수 선수가
리야드국제친선대회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골냄새를 맡는 능력 하나는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국대에서 폼이 좋지 못하고,
조광래감독 항명사건, 그리고 K리그 승부조작연루설 까지
계속적으로 고생한 유병수 선수.
최고의 골잡이가 되어서,
국대의 부족한 공격력에 보탬이 되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