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폰보조금 제도가 사라지고, 휴대폰 약정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었다. 존 보조금제도에서는 보통 3개월 or 6개월의 단기간의 약정을 조건으로 일종의 리베이트를 활용 대리점에서 저렴하게 사용자에게 휴대폰을 팔 수 있었다. 일명, 버스폰이라고 불리우며, 버스를 타는 값, 1000원에 휴대폰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신제품도 나름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약정할인제도로 제도가 바뀌면서, 현재 시장은 얼어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각 통신사에서 내놓은 약정기간은 다음과 같다. SKT의 경우에는 1년 약정을 기본원칙으로 하려하고 있고, KTF의 경우에는 2년 약정을 기본원칙으로 하려하고 있고, LGT의 경우에는 무약정을 기본원칙으로 하려하고 있다. 따라서, 번호이동을 적절히 이용하여, 신제품의 ..